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위협론 (문단 편집) === 중국의 반론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1/2011052100123.html|중국 위협론은 과장된 것, 중국은 미국에 도전할 능력도 생각도 없다]]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605000146|중국의 군사력은 자주권 보호 위한 것]]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890291&date=20140502&type=&rankingSectionId=101&rankingSeq=1|中 '경제 세계1위' 연구 덮으라며 1년간 사정·위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859604|中장성 "中, 美군사력에 도전 능력없다"]] 이 중 항공모함의 경우 중국의 반론이 설득력을 잃게 한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웬만한 지상배치 초음속 대함 미사일만으로도 자국 영해를 넘어서서 수백 km를 방어할 수 있는 마당에, 굳이 전세계 공해를 돌아다니며 타국 영토에 깊이 무력을 드러내는 항공모함을 만드는 것 자체가 자국 보호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항공모함은 원래 공격형 무기다. 다만 중국의 항공모함 보유 자체를 방어용이라고 볼 설득력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방어전 및 국지전 상황에서 지대함, 지대공 미사일은 정규 항공단에 비해 효율과 유연성이 많이 떨어지며,[* 가령 상대국가의 비행기가 영해를 침범했을 경우, 비행단이 있다면 비행기를 출격, 요격시켜 전투상황을 만들지 않을 수 있으나, 미사일은 '쏴? 말어?' 같은 상황이 온다. 쏘면 무조건 전투상황이 되며 국지전으로 넘어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북으로는 발해만부터 남으로는 남중국해까지 엄청난 길이의 해안선과 엄청난 넓이의 영해를 커버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과 인접한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 몽골 등 여러 국가들은 반중이면 반중이지 골수 친중인 경우는 거의 없어 분쟁이 일어날 여지가 매우 높은 편이다. 다만 이후 인민해방군 해군이 항모 전단을 얼마나 보유하냐에서 중국의 항모가 공격형 무기인지, 넓은 영해를 커버할 방어형 무기인지가 결판날 것이다. 중국의 군사력 증강은 국방비만 봐도 2010년대 중반부터 공식적으로는 100조 단위, CIA 추산으로는 수백조 원(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등 사실상 미국에 근접할 정도로 급팽창하고 있고 본질적으로 공세전력에 속하는 해상전력, 항공전력에 집중 투자하는 것만 봐도 자주권 보호만이 목적이 아니라고 짐작하는 일각의 견해가 있다. 중국의 이러한 해명은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국방비 투자나 패권화 행보를 보면 신빙성이 떨어진다. 더구나 현재 중국은 노골적으로 [[남중국해]]를 기점으로 한 세력 확장을 대놓고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굳이 숨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중국의 행보는 [[동남아시아]]국가들로 하여금 군사력 증강을 부채질하고 있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남중국해는 많은 국적의 선박들이 항해하는 지역이기도 해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어서 미국은 중국의 견제를 목적으로 군함을 급파할 지경이다. 여기에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역시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령 [[베트남]]의 경우, 자국의 항구에 미 해군 함선이 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까지 한 상황인데다 미국산 무기도입을 추진할 정도로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중이다.] 중국 외교부는 중국 같은 대국을 [[미국]]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고 미국이 진정한 [[타노스]]라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305950008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